이학주 왜 떴을까?

이학주 왜 떴을까?

삼성 라이온즈가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이학주를 1라운드 지명했습니다. 드래프트에 참석한 이학주의 모습입니다. 이학주는 긴장된 듯 다소 굳은 듯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장을 입고 있던 이학주는 삼성으로부터 지명을 당한 후 삼성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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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야구선수

출생

1990년 11월 4일 (만 27세)

신체

188cm, 88kg  |  B형

학력

충암고등학교

경력

2017.3~2017.7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외 4건

삼성 라이온즈, 해외파 내야수 이학주 지명

삼성의 선택은 이학주였다. 삼성 라이온즈는 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해외파 출신 내야수 이학주(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1라운드 지명했다. 충암고 출신의 이학주는 2009년 계약금 115만 달러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2011년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해 2013년 메이저리그 승격을 앞뒀지만...

[포토] 2019 KBO 신인드래프트..이학주는 삼성行

삼성 라이온즈가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이학주를 1라운드 지명했습니다. 오늘(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2019 KBO 신인드래프트가 열렸습니다. 드래프트에 참석한 이학주의 모습입니다. 이학주는 긴장된 듯 다소 굳은 듯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장을 입고 있던 이학주는 삼성으로부터 지명을 당한 후 삼성 유니폼으...

역시 해외파 초강세, 이대은-이학주-윤정현 1R 지명

예상대로 해외복귀파 선수들이 초강세를 보였다. 2019 프로야구 2차 신인지명회의에서 이대은(29), 이학주(28), 윤정현(25)이 전체 1,2,4순위로 지명됐다. 하재훈(28)도 2라운드에서 뽑혔다. KT는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른손 투수 이대은을 지명했다. 이대은은 2007년 신일고를 졸업하고 시...

이대은과 이학주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9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kt 이대은(왼쪽)과 삼성 이학주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8.9.10 kane@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