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가 핫한 이유?

백승호가 핫한 이유?

백승호가 재차 1군 데뷔를 노린다. 백승호의 소속팀 지로나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릴 2018/2019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불러들인다. 에우세비오 사크리스탄 지로나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백승호 이름을 언급했다. 백승호는 지난 2017년 여름 지로나 이적 뒤 2군팀 페랄라다에서 실전 감각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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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축구선수

출생

1997년 3월 17일 (만 21세)

신체

180cm, 68kg

소속팀

CF 페랄라다-지로나 B 미드필더(MF)

가족

아버지 백일영

학력

매탄중학교  외 1건

수상

2010 제22회 차범근축구상 대상  외 1건

경력

2017.8 CF 페랄라다-지로나 B  외 9건

사이트

인스타그램

백승호, 꿈에 그리던 '1군 데뷔' 이뤘다..아틀레티코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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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컵] '백승호 데뷔' 지로나, AT마드리드와 1-1 동점 전반 종료 -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지로나와 AT마드리드가 1-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백승호의 소속팀 지로나는 10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8/19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을 치르는 중이다. 현재 1-1 동점을 기록하며 전반이 마무리됐다. 경기 시작에 앞서 지로나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3-5-2 포메이션으로 나설 지로나는 로자노와 둠비아가 투톱을 이뤄 AT마드리드의 골문을 노린다. …...

백승호, 아틀레티코와 국왕컵 출격 예고.."MF로서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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