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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가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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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가 핫한 이유?

고현정이 주진모를 죽인 후 그의 장례식장에 출현했다. 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연출 한상우)에서는 이자경(고현정)이 윤정건(주진모)을 독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윤정건의 장례식장에서 조들호는 윤정건의 딸 윤소미(이민지)을 위로했다. 장례식장에 한껏 멋을 부리고 온 이자경은 조화를 단상에 투척하며 조들호를 보며 비웃었다.

주진모
주진모 영화배우, 연극배우
출생
1958년 2월 26일 (만 60세)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학력
고려대학교 학사  외 1건
사이트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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