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왜 떴을까?

이용찬 왜 떴을까?

한일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은 '영건' 최원태(넥센)가 2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한국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게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GBK) 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 라운드 일본과 경기에 선발투수로 최원태를 투입했다. 최원태는 27일 인도네시아전에서 1이닝을 투구했다. 1회를 탈삼진 2개 포함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최원태지만 2회 갑자기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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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야구선수

출생

1989년 1월 2일 (만 29세)

신체

185cm, 85kg

소속팀

두산 베어스 투수(우투우타)

학력

장충고등학교  외 2건

데뷔

2007년 '두산 베어스' 입단

수상

2009 프로야구 신인왕, 최다세이브 투수상  외 3건

경력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외 5건

사이트

공식사이트

구원 등판한 이용찬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일본 3회말 구원 등판한 한국 이용찬이 역투하고 있다. (Canon EOS-1D X Mark Ⅱ EF200-400 f4 IS Ⅱ USM ISO 1600, 셔터 1...

[AG포토] 이용찬 '일본, 없다'

30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이용찬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8.30/ [] []- Copyrightsⓒ , 무단...

[아시안게임] 최원태, 일본전 2이닝 무실점→이용찬 바통 터치

[스포티비뉴스=자카르타(인도네시아), 고유라 기자] 한일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은 '영건' 최원태(넥센)가 2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한국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게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GBK) 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 라운드 일본과 경기에 선발투수로 최원태를 투입했다. 양의지(두산)가...

최원태, 일본전 선발 2이닝 무실점 후 교체…3회말 이용찬 등판

[미디어펜=석명 기자] 일본전 선발 중책을 맡은 최원태가 2이닝만 던지고 물러났다.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지만 2회 들어 제구력 난조를 보여 일찍 강판했다.최원태는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를 첫 경기 일본전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