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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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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왜 떴을까?

가벼운 몸 풀기 수준이었다. 한국 남자 양궁이 컴파운드 단체전 8강에 올랐다. 김태윤(37), 최용희(34), 홍성호(21·이상 현대제철)으로 구성된 양궁 대표팀은 26일 오후 1시5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16강서 몽골을 233-205로 가볍게 꺾었다. 컴파운드 단체전은 한 엔드에서 세 명의 선수가 두 발씩 쏜다.

[자카르타Live] 男 컴파운드 단체전, 몽골 완파하고 8강 진출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 '차분하게'
양궁 컴파운드 산뜻한 출발
[2018 아시안게임] 양궁 男 컴파운드 단체전 16강 압승 '10점만 17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