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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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LA 갤럭시)가 MLS(메이저리그 사커)에서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평생 있진 않을 것이기에 팬들은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겨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는 제가 하는 것을 사랑하고, 이 사랑하는 것을 최대한 오래하고 싶다. 당연히 제 육체적인 부분, 컨디션이 저를 돕지 않는다면 그때는 때가 된 것이다. 그때는 '나는 내 할일을 했어' 하고 떠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아직 그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