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이 핫한 이유?

박결이 핫한 이유?

박결(22)이 데뷔 4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결은 2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6천643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내는 막판 집중력으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박결은 2015년 데뷔 이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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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골프선수

출생

1996년 1월 9일 (만 22세)

신체

167cm

소속사

리한스포츠

소속팀

삼일제약

학력

세종대학교

데뷔

2014년 KLPGA 입회

수상

2018 KLPGA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 공동 3위  외 4건

경력

2017.11 순천시 명예홍보대사

사이트

팬카페

박결, SK네트웍스레이디스서 4년만에 생애 첫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투어 4년차 박결(2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레이디스클래식(총상금 8억원)에서 생애 첫승을 거두었다. 박결은 28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43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했다...

박결, KLPGA투어 데뷔 첫 승..준우승만 6번 설움 날려

(서귀포=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박결(22)이 데뷔 4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결은 2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6천643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내는 막판 집중력으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박결 '힘차게 스윙'

(서울=연합뉴스) 28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박결이 2번홀 아이언샷하고 있다. 2018.10.28 [KLPGA 제공] photo@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