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강 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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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직원 폭행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인 교촌치킨 회장의 6촌 임원이 25일 결국 회사를 떠나게 됐다. 교촌치킨을 이끄는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피해 직원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다. A 상무는 교촌치킨 권원강 회장의 6촌 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저의 친척인 본부장의 사내 폭행 및 폭언으로 피해를 본 직원분에게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