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잃어버린 30년'으로 이산가족의 슬픔을 노래해 국민의 심금을 울렸던 설운도.
KBS '신인탄생'을 통해 데뷔한 지 어느덧 36년, 이제는 전 국민이 다 아는 가수로 자리 잡은 설운도가 '2018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무명 시절 자신을 도와준 유명가수 형의 행방을 찾는다.
설운도가 찾는 사람은 '잃어버린 30년'으로 빅히트를 치며 국민 스타로 등극하기 이전, 무명 시절부터 자신을 친동생처럼 아껴준 혼혈 1세대 가수 샌디 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