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가 왜 실시간 검색어에 떴을까요?

흉부외과가 왜 실시간 검색어에 떴을까요?

'흉부외과' 서지혜가 멜로가 없어도 재미있는 의학 드라마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하지만 "드라마를 찍으면서, '이건 멜로가 없어도 되는 드라마'라는 생각을 했다"는 서지혜는 "수술하는 장면들이나 인물들 사이에서 나오는 갈등, 여러 가지 삶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다 들어가는 드라마가 '흉부외과'다. 그런 것들로 충분히 저희 드라마는 60분이란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만큼, 타 드라마와 다른 매력이 많다. 또 다른 의학 드라마가 새롭게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며 작품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SBS 흉부외과#드라마 흉부외과#오늘의 탐정#친애하는 판사님께#서지혜#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엄기준 흉부외과#분당 차병원 흉부외과#흉부외과에서 하는 것#흉부외과 서지혜#엄기준#가슴통증#세브란스 병원 흉부외과#경북대병원#흉부외과 피고인#성모병원 흉부외과

'흉부외과' 고수 "의사 역할 처음..인체 모형 사서 공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오랜만에 공부를 많이 했다. 우리 몸의 내부 실제 장기를 알고 싶어서 인체 모형도를 샀다. 자문해주는 선생님들 이야기가 많이 도움이 됐다." 배우 고수(40)는 20일 SBS TV 새 수목극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제작발표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영광 PD와 배우 서지혜(34), 엄기준(42), 김예원(31) 등...

"멜로없어도 설레는 심장"..'흉부외과'의 이유있는 자신감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이 위기에 놓인 지상파 드라마에 성공적으로 인공호흡을 해낼 수 있을까. 20일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이하 '흉부외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고수, 엄기준, 서지혜, 김예원, 조영광 PD 등이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흉부외과'는 의사로서의...

'흉부외과' 고수 "작품에 최대한 마음 쏟으려고 노력"

[MBN스타 신미래 기자] ‘흉부외과’ 고수가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고수가 오는 27일 방영하는 SBS 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의벤저스’ 박태수 역할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선보였다. 고수는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캐릭터에 녹아드는 연기를...

서지혜 "'흉부외과', 멜로 없어도 되는 드라마"

[SBS funE | 강선애 기자] ‘흉부외과’ 서지혜가 멜로가 없어도 재미있는 의학 드라마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수목극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조영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고수, 엄기준, 서지혜, 김예원과 조영광 감독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